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사진=신한금융
신한금융지주 회장추천위원회는 5일 회의를 열고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진옥동 신한은행장,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위성호 전 신한은행장, 민정기 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 5명을 숏리스트로 확정했다.
신한금융 회추위는 오늘 13일 면접을 거쳐 단독 후보자를 결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