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즈원 멤버 혼다 히토미가 26일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고 있다. /사진=머니투데이

그룹 아이즈원(IZ*ONE) 멤버 혼다 히토미가 청순 매력을 발산했다.
히토미는 26일 오전 서울 김포국제공항에서 일본으로 출국했다. 그는 일본에서 스케줄을 소화한 뒤 귀국할 예정이다.

이날 공항에서 포착된 히토미는 흰색 털로 된 겉옷에 부츠로 깔끔한 매력을 뽐냈다. 흰색 겉옷이 그의 하얀 피부와 둥근 얼굴과 어우려져 청순하면서도 신비로운 매력을 더했다.


한편 아이즈원은 지난 9월 세번째 싱글앨범 '뱀파이어'(Vampire)의 일본판 스페셜 에디션을 발매,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룹 아이즈원 멤버 혼다 히토미가 26일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고 있다. /사진=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