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프랜차이즈 기업 멕시카나(대표이사 최광은)가 5일 오후 5시 40분부터 60분간 현대홈쇼핑에서 '순살 더블바베큐'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

멕시카나는 지난 해 12월 홈쇼핑 전용 메뉴인 순살 더블바베큐를 기획해 현대홈쇼핑에서 론칭 판매한 바 있다. 방송 이후에도 온라인을 통해 소비자들의 주문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어, 2차 판매 방송을 결정했다는 게 관계자의 전언이다.

/ 멕시카나치킨 제공

닭다리 살과 부드러운 안심 살을 조합한 멕시카나의 순살 더블바베큐는 스팀 오븐으로 구워 기름기를 줄이고 2차 쾌속 프라잉을 거쳐 육즙은 가득 담겨있다. 밀가루와 파우더 등의 두꺼운 튀김옷을 입히지 않아 식감 또한 쫄깃하고 부드럽다.
특히 멕시카나 순살 더블바베큐는 전자레인지로 간편 조리가 가능해 자녀 간식과 야식, 술안주 등으로 즐길 수 있다. 매콤칠리맛(200g) 6팩, 달콤간장맛(200g) 6팩, 시그닝 2종(매콤달콤, 눈꽃치즈 각5g) 6팩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가격은 59,900원이다.


멕시카나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외식 빈도가 줄고 간편식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순살 더블바베큐는 한 끼 식사 대용이 될 수 있는 알찬 메뉴"라며, “이번 앵콜 방송이 순살 더블바베큐를 더욱 편리한 방법으로 특별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멕시카나 순살 더블바베큐 현대홈쇼핑 판매에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