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는 스페셜티 커피의 대중화를 이끌고 더불어 함께 즐길 수 있는 디저트, 수제 샌드위치 브런치 등을 현장에서 직접 소개한다.
/ 바빈스커피 홈페이지 캡쳐
최근 창업시장에는 인건비 절감, 1인 창업, 자동화시스템 등의 키워드가 연일 화제가 되면서 시장 흐름에 맞춰 고객 스스로 정확한 주문과 결제를 할 수 있는 키오스크를 도입하고 있다.
주문과 동시에 전문 인력(바리스타가)이 아닌 파트타이머, 혹은 점주 혼자서 그라인더가 포함된 전자동 머신을 이용한 커피음료를 제조하기 때문에 대량 주문과 빠른 제조 및 다양한 군의 음료를 혼자서도 충분히 만들 수 있다.
본사 관계자는 “불경기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성공적인 카페 창업을 위해 ‘차별화된 메뉴’, ‘감각적인 인테리어’, ‘합리적인 창업비용’과 더불어 플러스 알파로 ‘운영상의 편리함과 금전적인 부분’을 따져야 할 때 라며 모두 갖춘 브랜드가 되기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랜차이즈 창업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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