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카나치킨, 3월에도 할인은 계속

멕시카나치킨의 할인행사가 3월에도 계속 이어진다. 매주 화요일은 배달의민족을 3천원을 통해, 매주 목요일은 요기요를 통해 2천원을 각각 할인을 받을수 있다.

멕시카나치킨은 브랜드 론칭 30주년을 맞이한 치킨 프랜차이즈로 30년 노하우가 집약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전략의 하나로 ‘맛의 경쟁력’을 구축하고 있다.

또 신메뉴 불닭치킨을 주문시 수작미니핫도그를 무료증정하는 이벤트를 오늘 10일까지 진행중이다. 

한편, 멕시카나치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멕시카나치킨은 최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구지회에 1억 원을 기부. 기부금은 대구 지역의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취약계층의 감염 예방을 위해 사용됐다.

이번 성금 기부에 대해 멕시카나치킨 최광은 회장은 "멕시카나의 본향인 대구의 소식에 더욱 안타깝고 가슴 아팠다.”고 전하며 “그 어느 때 보다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대구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멕시카나치킨은 행복얼라이언스와 함께 결식 우려 아동들의 영양 불균형 해소를 위한 CSR 활동에 적극 참여해온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사회연대은행과 손잡고 저소득·저신용 취약계층의 자립을 위해 '소셜 프랜차이즈' 개업을 지원하는 등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 '토닭토닭'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지속적인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