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오가다의 후원 물품은 체력적 한계를 넘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는 대구 지역 의료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응원 문구와 함께 대구 각 지역의 병원으로 전달했다.
/ 오가다 제공
3월 13일 0시 기준, 대구 지역 확진자 수는 5,928명으로,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된 후 많은 의료진들이 대구와 경북지역으로 향했다. 짧은 휴식시간을 가질 시간조차 없이 밤낮으로 분투하고 있다.
특히 의료진은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방호복과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고 있어 많은 땀을 흘리고 더위에 힘들어하고 있는 상황으로 방호복과 마스크로 인한 체력저하 및 수분 부족을 해결할 수 있도록 간편한 파우치 음료인 배모과유자 약 8천 잔 분량의 음료를 준비했다.
㈜오가다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가 계속 이어지고 신규 확진자가 계속 나오는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확진자 치료에 매진하는 대구지역 의료진에게 작은 힘을 보태고자 기부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코로나19 사태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으나, 전 국민이 이 사태가 해결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하고 있기에 금방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믿는다.”고 전했다.
특히 의료진은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방호복과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고 있어 많은 땀을 흘리고 더위에 힘들어하고 있는 상황으로 방호복과 마스크로 인한 체력저하 및 수분 부족을 해결할 수 있도록 간편한 파우치 음료인 배모과유자 약 8천 잔 분량의 음료를 준비했다.
㈜오가다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가 계속 이어지고 신규 확진자가 계속 나오는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확진자 치료에 매진하는 대구지역 의료진에게 작은 힘을 보태고자 기부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코로나19 사태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으나, 전 국민이 이 사태가 해결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하고 있기에 금방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믿는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