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총선의 공식 선거운동이 개시된 2일 서울 광진구을에 출마한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지원유세에 참여한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광진구 자양사거리에서 광진구민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한 지붕 세 가족' 고려해운, 박정석 경영권은
[S리포트] ②창업가문도 쫓아냈다... 고려해운 경영권의 추억
[S리포트] ③'거미줄 혼맥' 코오롱, 알짜 고려해운 넘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