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고 배부리게 먹을수 있는 무공돈까스 평택역점이 새롭게 오픈했다. '공복이 없다'는 의미의 무공돈까스는 푸짐한 양이 가장 눈에 띄는 장점이다. 
메인 메뉴인 코돈부르돈까스 일명 무공돈까스를 비롯해 치즈와 야채로 속을 채운 돈까스가 주요 메뉴며 세트메뉴에는 쫄면이 포함됐다. 일반적인 돈가스 대신 치즈와 야채가 속을 채운 '코돈부르 돈가스'를 포함한 많은 양의 세트 메뉴를 제공해 소비자의 이목을 끌었다.
무공돈가스는 화려한 인테리어에 투자하는 대신 단정하고 깔끔한 매장을 열어 시선을 잡는 방법을 택했다. 이와 함께 매장 내에 키오스크 시스템을 도입해 홀 직원을 한 명으로 줄여 운영 효율도 제고했다. 이 과정에서 불필요한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었고, 줄어든 인건비는 고스란히 낮은 가격 유지에 투입해 높은 '가성비'도 구현했다.
무공돈까스 프랜차이즈 가맹 창업과 관련된 내용은 홈페이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