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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플랙스를 필두로 희토류 관련주가 테마주에서 가장 강세다. 미국과 중국간 갈등이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중국이 무역 무기로 가져갈 희토류가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29일 오전 9시 38분 현재 희토류를 포함한 희귀금속 테마주는 전 거래일 대비 평균 3.68% 상승 중이다. 전체 13개 종목 중 10개가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특히 투자자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티플랙스와 쎄노텍은 두자릿 수의 높은 상승률을 보이며 대표 희토류주로 떠올랐다.


스테인리스 소재 가공 및 제조업을 주사업으로 하고 있는 티플랙스는 10.79% 오른 4365원에 거래 중이다. 특화된 비드를 전문 생산하고 있는 쎄노텍은 12.94% 오른 22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코마이스터도 7.25% 상승 중이며, 이외에도 유니온머티리얼, 노바텍, EG, 에스맥, 대원화성 등이 2~3%까지 치솟고 있다. 대기업 쪽에선 LG상사가 2.89%의 상승률을 나타냈다.

반면 포스코와 삼화전자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각각 2.44%, 3.20% 내림세다.


전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전인대 제13기 3차 전체회의 표결에서 홍콩보안법이 통과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맞서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의 홍콩보안법 강행에 대한 미국의 공식 입장을 내고 맞대응 방안을 밝힐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은 전세계 희토류 생산의 80%를 생산하고 있다. 따라서 무역 무기로 등장할 희토류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