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몫 국회 부의장에 거론되는 정진석 미래통합당 의원(오른쪽)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상임위 정수 규칙 개정안 상정 관련 제379회 국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김상희 국회 부의장(왼쪽), 김영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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