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즈, 100대 브랜드로 선정

프리미엄 독서실 업계 1위 브랜드 토즈 스터디센터는 20년간 국내 공간 서비스 사업을 이끌어온 토즈에서 10여년간 운영해 온 국내 최초 프리미엄 독서실로, 현재 전국에 350여개의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토즈의 신규 브랜드인 ‘토즈 스터디카페’를 오픈 하고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효율적인 학습을 위한 최고의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토즈 스터디센터 관계자는 “공부가 잘 되는 학습 공간 제공뿐 아니라, 공부에 도움이 되는 컨텐츠 제휴 및 이벤트 등 꾸준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우리 고객이 최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전사가 노력한 점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수상소감을 전하며 “프리미엄 독서실 대표 브랜드로 책임감과 사명을 갖고 고객, 점주 모두가 만족하는 토즈 스터디센터가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고민하고 변화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는 공정거래위원회 가맹 등록 기준 6353개 국내 프랜차이즈를 대상으로 가맹본부의 규모와 업력, 시스템의 안전성, 브랜드 파워, 기업 윤리성 등 다양한 부문을 평가를 거쳐 선정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한 영업, 실적 재무 상황의 악화로 인해 20개가 넘는 브랜드가 선정되지 않는 등 상대적으로 선정, 탈락된 업체들의 변화가 많았다. 이런 불안정한 상황에서도, 토즈 스터디센터는 프리미엄 독서실 시장에서 굳건한 1위를 유지하며, 5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광의 타이틀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