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506호에서 열린 '철인3종경기 선수 가혹행위 및 체육분야 인권 침해' 관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3차 전체회의에서 도종환 위원장에게 증인 선서장을 전달한 후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