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연휴기간 지난 주말 대규모 집회가 있었던 광화문광장 인근 주요 장소에 대한 특별방역소독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관계자들이 광화문역 일대를 소독하는 모습./사진=뉴스1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사랑제일교회 경찰 협조로 검사·격리 중”이라며 “광화문집회 5만여명에게도 검사를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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