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딸 티파니가 25일(현지시간) 워싱턴에 위치한 앤드류 멜론 오디토리움에서 공화당 전당대회의 찬조연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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