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3시 기준 두산솔루스는 전 거래일보다 0.36%(150원) 오른 4만1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기차용 배터리 동박을 생산하는 두산솔루스는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와 지분 매각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매각 대상은 두산과 박정원 회장 등 특수관계자 등이 보유한 지분 53%로 거래 가격은 약 7000억원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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