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전람은 지난 7월30일부터 '제57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20 COEX'를 성공리에 마쳤다. 코로나19 감염증과 장마가 한창인 상황 속에서도 3만 여명의 예비 창업자가 모였다.
지난 57회 창업박람회에서는 지난 1월을 끝으로 코로나19감염증으로 인해 잠정적으로 개최가 미뤄졌던 월드전람의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6개월만인 7월 30일 151개의 브랜드 400여개 부스규모로 개최된바 있다.
지난 57회 창업박람회에서는 지난 1월을 끝으로 코로나19감염증으로 인해 잠정적으로 개최가 미뤄졌던 월드전람의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6개월만인 7월 30일 151개의 브랜드 400여개 부스규모로 개최된바 있다.
이번 '제58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20 SETEC'에서는 ‘프랜차이즈 가맹 본사, 점포 설비, 서비스 업체 등’ 다양한 창업관련 업체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는 요즘, 이를 타개할 ‘무인 벤딩머신을 이용한 창업,무인 창업, 배달 창업 등’이 가능한 업체들이 대거 참가할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