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책, 생활용품은 물론, 커피, 팥빙수 등 디저트, 삼겹살, 활어회까지 모든 게 배달되는 시대. 소비자들은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에 환호하지만 가게를 내고 장사를 하던 수많은 자영업자들의 미래는 암울하기만 하다.

코로나19가 ‘비대면 시대’를 앞당기면서 폐업을 고민하는 자영업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배달과 포장으로 소비자 옮겨가면서 매장을 내고 고객을 맞이하던 전통적인 자영업이 설 자리를 잃어서다. 
전문가들은 코로나 이후에도 이런 비대면 소비가 일상화될 것으로 본다. 넓은 매장은 점차 사라지고 물건을 수령하거나 배달하는 용도로 오프라인 매장의 성격이 변화할 것이란 전망이다.


이러한 코로나19의 영향에도 마늘치킨의명가 티바두마리치킨은 임영웅을 전속모델로 발탁하고 난 뒤 신규창업 문의가 3배나 증가하고 전속모델 발탁 약 2개월만에 계약 30건 이상을 기록하며 예비 창업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최근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은 비배달(오프라인 매장) 업종을 운영하고 있는 창업자들의 업종전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한다.
티바두마리치킨은 전국 330여개 가맹점 중 90% 이상이 배달과 포장으로만 운영되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속 딜리버리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너도나도 배달을 시작하고 있지만 20년간 배달과 포장을 운영해온 브랜드의 노하우를 금방 따라가기엔 역부족일 것이다.


티바두마리치킨은 20년간 쌓아온 배달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배달 앱 본사들과 B2B 업무 제휴를통해 광고비용과 수수료 할인 혜택을 가맹점에 제공을 하고 있으며, 배달 앱 주문 POS 연동을 통해 간편하게 주문 접수를 받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매장관리 시스템인 스토어닥터 케어 시스템으로 안정적인 가맹점 운영을 할 수 있도록 경력을 가진 권역별 전담 스토어닥터를 배치해 오픈 관리부터 매출 관리, 긴급 상황 관리 등 다방면에서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아울러, 티바두마리치킨은 코로나 사태로 어려운 시기에 창업을 하려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창립20주년 창업 특전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창립20주년 창업 특전은 총 14가지의 혜택이 있으며 한시적으로 가맹비, 보증금, 로열티, 재계약비를 모두 받지 않는 4無정책을 시행하는 등 소자본 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소한의 창업비용으로 오픈할 수 있도록 한도 내에서 간판, 썬팅, 주방 집기 등을 지원하고 X배너와 전단지와 같은 홍보물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티바두마리치킨 관계자는 “창업자가 자부심을 가지고 오랜 시간 운영할 수 있는 브랜드로 같이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창업자, 소비자 모두에게 행복함을 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는 브랜드가 될 것입니다.”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