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걸그룹 프로미스나인 장규리(왼쪽)와 이나경이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사옥에서 열린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참석을 위해 방송국에 들어서며 인사를 하고 있다. 2020.10.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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