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가게전문 프랜차이즈 진이찬방이 오는 11월5일(목)부터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진행되는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진이찬방은 이번 박람회서 차별성이 돋보이는 안심창업 3·3시스템을 설명하고, 가맹계약 시 특전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안심창업 3·3시스템은 부진매장재활지원 시스템이다. 지속적인 적자 발생 시 적극적인 지원과 관리를 통해 영업이익이 창출될 수 있는 기반 마련이 목적이다.


진이찬방은 즉석 요리주문 시스템으로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면서도 체계적인 운영 매뉴얼을 통해 소자본 창업을 생각하는 여성의 손쉬운 운영을 돕고 있다.본사 차원에서 전국 산지 직송으로 신선도 높은 제철 식재료들를 제공하는 등 메뉴 경쟁력 확대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진이찬방 관계자는 “다양한 한식 메뉴들로 맛 뿐만 아니라 가심비도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진이찬방만의 창업특전을 받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