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15일 자정 '갤럭시언팩 2021'을 통해 상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 21'과 무선 이어폰 '갤럭시버즈 프로'를 전세계 최초 공개한 가운데 서울 서초구 삼성딜라이트샵에 '이건희폰'으로 불린 애니콜 폴더폰을 모티브로한 버즈 프로 케이스가 전시되어 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강원랜드의 3조원 반격… '오사카 IR·100조 불법도박' 삼각전쟁
[S리포트] ②3조 중 71% 투입… '강원랜드 심장' 그랜드코어존 뭐길래
[S리포트] ③강원랜드 "규제 완화, 특혜 아닌 생존"… 폐광지역 상생 해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