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치 스트리머 단팽이(원신단)가 사망했다. /사진=단팽이 인스타그램
단팽이는 소통과 게임을 하는 미모의 인기 스트리머로, '리그 오브 레전드', '오버워치', 'GTA5' 등 다양한 게임을 플레이했다. 단팽이는 방송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줘 사랑받았다.
실제로 그는 집 근처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편의점 점주와 합의 하에 아르바이트 도중 방송을 진행하기도 했다.
문제는 단팽이에게 스토커가 생긴 것. 지난해 1월 12일에는 단팽이는 부산 야외방송을 진행하던 중 한 스토커가 찾아와 소스라치게 놀랐다. 스토커는 방송에서 '보디가드'가 필요하다며 함께 움직이자고 제안했다. 단팽이는 거듭 거부 의사를 밝혔으나, 스토커는 계속해서 단팽이를 쫓아 다녔다. 결국 단팽이는 택시를 타고 부산을 떠났다.
그로부터 몇 달 뒤 단팽이는 개인 사정으로 장기 휴방을 선언했다. 오랜 장기 휴방 끝에 복귀한 것이 지난달 24일이었다. 하지만 복귀 이후 얼마 되지 않아 사망설이 제기돼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