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SK텔레콤은 3일 열린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티맵모빌리티와 우버의 합작법인(JV)는 4월 설립 예정"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은 "대리운전과 MaaS도 이후 단계적으로 출시 예정"이라며 "5개 핵심영역을 중심으로 성장해 2025년 4.5조원 기업가치 달성 목표"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초저가·글로벌' 신세계-알리 연합, 쿠팡·네이버 양강 구도 흔들까
3조 결합에 41% 점유율… 알리 타고 노브랜드·피코크 미국 간다
신세계-알리바바 '합작 법인' 출범… 60만 G마켓 셀러, 해외로 날개
공정위, 지마켓·알리 기업결합 승인… "소비자 데이터 차단 조건"
이은희 교수 "이커머스, 'AI 추천 vs 로켓배송' 싸움으로 재편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