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SK텔레콤은 3일 열린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티맵모빌리티와 우버의 합작법인(JV)는 4월 설립 예정"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은 "대리운전과 MaaS도 이후 단계적으로 출시 예정"이라며 "5개 핵심영역을 중심으로 성장해 2025년 4.5조원 기업가치 달성 목표"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트업에 듣는다] ⑪글로벌 꿈꾸는 김성산 픽셀 대표 "틱톡·인스타 넘을래요"
[스타트업에 듣는다] ⑫서성권 클링커즈 대표 "300만 외국인 근로자와 같이 살아가야죠"
[스타트업에 듣는다] ⑬"우수한 기술로 대중소기업 상생" 유봉환 유비랩 대표가 꿈꾸는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