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재보선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5일 박영선(더불어민주당)-오세훈(국민의힘)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자가 서울 양천구 목동 예총회관에서 열린 한국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트업에 듣는다] ⑪글로벌 꿈꾸는 김성산 픽셀 대표 "틱톡·인스타 넘을래요"
[스타트업에 듣는다] ⑫서성권 클링커즈 대표 "300만 외국인 근로자와 같이 살아가야죠"
[스타트업에 듣는다] ⑬"우수한 기술로 대중소기업 상생" 유봉환 유비랩 대표가 꿈꾸는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