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때늦은 꽃샘추위로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사거리 인근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옷을 입고 출근하고 있다. 4월 중순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건 2004년 한파특보제가 개정된 이후 처음이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우린 개인사업자 아니고 '가짜 3.3% 노동자'
[S리포트] ②과노동·저임금 창작… "카카오엔터 같은 플랫폼은 갑"
[S리포트] ③도급제 노동자 최저임금 또 보류… 2026년에는
[S리포트] ④'노동법 밖의 노동자' … 새 정부에선 달라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