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때늦은 꽃샘추위로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사거리 인근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옷을 입고 출근하고 있다. 4월 중순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건 2004년 한파특보제가 개정된 이후 처음이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쿠팡 해독제는 '유효경쟁'… "대형마트 족쇄 풀어야"
[S리포트] ②각개전투는 '필패'… 쿠팡 독주 끊을 대안은
[S리포트] ③쿠팡엔 5조도 '솜방망이'… "형사처벌도 해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