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30 무공해차 전환100' 제2차 선언식에서 참석자들과 공동선언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민간 부문의 무공해차 보급 확대를 위한 것으로 금융사 및 제조기업 26개사 대표들과 자동차환경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트업에 듣는다] ⑪글로벌 꿈꾸는 김성산 픽셀 대표 "틱톡·인스타 넘을래요"
[스타트업에 듣는다] ⑫서성권 클링커즈 대표 "300만 외국인 근로자와 같이 살아가야죠"
[스타트업에 듣는다] ⑬"우수한 기술로 대중소기업 상생" 유봉환 유비랩 대표가 꿈꾸는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