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마루 이영존 대표가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에 동참한 모습.

피자마루 푸드죤 이영존 대표가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피자마루 이영존 대표는 지난 15일, 파마리서치 강기석 대표의 추천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 행사에 동참한 이영존 대표는 "앞으로 기업경영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이 필요하다. 이번 캠페인 참여를 통해 프랜차이즈 기업으로써 함께 공감하는 브랜드로 함께하고 캠페인의 뜻을 나누고 실천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존 대표는 다음 참여 주자로 메가커피 하형운 대표, 바른치킨 이문기 대표, 리김밥 김석훈 대표를 지목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어린이 보호 구역에 대한 근본적인 인식 개선과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 하는 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에서 시작한 캠페인이다.

한편, 피자마루는 피자를 건강한 음식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다하고 있는 건강한 피자를 위한 브랜드로 ‘피자마루’는 ‘그린티 웰빙도우’, ‘오징어 먹물도우’ 등을 도우로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