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곱창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군자대한곱창'이 복지 사각지대 놓인분들에게 끼니를 나누는 사업을 지원했다.(대한푸드 제공)
소곱창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군자대한곱창'이 복지 사각지대 놓인분들에게 끼니를 나누는 사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2020년부터 현재까지 2030세대들이 열광하는 브랜드로 거듭나면서, 곱창을 젊은 세대도 즐기는 아이템으로 인식의 전환을 가져와서 곱창의 선호연령을 더 젊은 층으로 만들기도 했다. 군자대한곱창은 100호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프랜차이즈 가맹 문의 및 창업 상담은 홈페이지 참조.
군자대한곱창 '대한푸드'는 최근, 아름다운동행 재단을 통해 한끼의 식사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분들에게 '소곱창군만두' 85박스를 제공했다.
군자대한곱창은 '나혼자산다'라는 MBC프로그램을 통해 마마무 맴버인 화사의 실제 단골 매장으로 나오면서 전국 곱창대란을 일으킨 주역 브랜드이다.
2020년부터 현재까지 2030세대들이 열광하는 브랜드로 거듭나면서, 곱창을 젊은 세대도 즐기는 아이템으로 인식의 전환을 가져와서 곱창의 선호연령을 더 젊은 층으로 만들기도 했다. 군자대한곱창은 100호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프랜차이즈 가맹 문의 및 창업 상담은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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