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이 1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세븐일레븐 이태원중앙점에서 생분해성 원료를 사용해 만든 친환경 봉투를 선보이고 있다. 

세븐일레븐 친환경 봉투는 100% 자연 분해되는 친환경 소재로 땅에 묻으면 180일 이내 물과 이산화탄소로 자연 분해돼 일반쓰레기로 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