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공돈까스 블로그 캡쳐

공복이 없다. 배부름을 추구하는 '무공돈까스' 마곡점이 새롭게 오픈했다. 마곡점은 발산역과 마곡역 사이에 위치해 있다. 주변에는 공항대로변에 '조선화로집'마곡점등이 위치한 마곡센트럴타워 내에 입점되어 있다.

무공돈까스는 '공복은 없다'는 구호를 바탕으로 가성비 중심의 메뉴를 선보이는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7500원부터 8500원의 돈까스 메뉴와 3900원부터 시작되는 서브메뉴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쫄면과 함께 제공되는 독특한 플레이팅과 시장가 대비 저렴한 구성으로 찾는 고객들의 만족가 높다.

무공돈까스 블로그 캡쳐

한편, 무공돈까스는 마트 푸트코트와 같은 전체 셀프방식으로 운영, 인건비 효율성도 높였다. 키오스크를 통한 주문 배식과 퇴식, 반찬까지 일체 셀프로 운영된다. 인건비를 최소화해 메뉴의 퀄리티를 높이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돈까스는 유행하는 아이템이 아닌 오래갈 수 있는 창업 아이템중 하나다. 무공돈까스의 경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20평 내외의 가맹점에서 150만~200만원대의 일 매출을 보이며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며, 2019년 10월 강남점 오픈 이후 현재 45호점 계약을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