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 생강차'는 잘게 자른 생강 채와 사양 벌꿀의 조화로 씹을 때마다 알싸함과 달콤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차이다. 우수한 품질의 국내산 생강과 사양 벌꿀로 가공해 건강함도 한층 높였다.
'유자 모과 차'는 과일의 농축액이 아닌 국내산 유자 당절임과 모과 당절임을 사용하여 섭취 시 본연의 풍성한 향과 식감을 경험할 수 있으며, 시트러스 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한라봉차'는 국내산 한라봉의 껍질까지 사용해 과육의 달콤함과 껍질의 탱글 한 맛이 매력적인 제품이다. 과육이 살아있어, 소량 사용해도 한라봉의 맛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다.
'오가다'는 '자연 담은 과일차' 출시 소식을 전하며,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는 활용 레시피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가장 추천하는 물에 희석하여 과일차로 즐기는 방법은, 적당한 과일의 단맛과 건강한 차의 향을 가장 본연의 맛으로 접할 수 있어 남녀노소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찬물에도 잘 녹는 제형으로 제조가 간편한 것도 이 제품의 특징이다.
또한 과육이 살아있어 활용도가 높은 것도 장점이다. 샐러드드레싱으로 활용해도 좋고, 탄산수에 소량 풀어 에이드로 즐기거나, 얼음과 함께 갈아 스무디 음료로 섭취해도 좋다.
오가다 관계자는 "최근 수요가 증가하는 홈 카페 디저트 재료로 활용하기 좋은 제품으로, 국내산 농산물을 원료로 하여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산돼 과육 본연의 풍미를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라며 "오가다의 선물세트로 소중한 이들에게 보다 의미 있게 마음을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코리아 건강티 전문 카페 창업 '오가다'와 관련된 프랜차이즈 가맹 문의 및 창업 상담은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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