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하고 좋은 재료로 만든 초밥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고객의 가심비를 충족시키는 대한민국 가심비갑 ‘윤초밥’이 새롭게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런칭했다. 1호점은 인천서창점이다.
윤초밥은 기존 초밥 브랜드와 달리 초밥과 회뿐만 아니라 현재 먹거리 트랜드로 급부상하고 있는 다양한 종류의 ‘샐러드’, ‘샌드위치’, 돈까스 등의 메뉴를 갖춰 폭넓은 고객층의 방문이 이어졌다.

특히 윤초밥의 메뉴 중 12피스의 초밥에 튀김과 우동을 제공하는 ‘윤초밥 정식과 8피스의 초밥에 우동이나 냉모밀을 착한 가격에 제공하는 런치 특선이 가장 인기가 많다는게 관계자 소개이다. 이외에도 신선한 채소와 다양한 토핑이 더해진 샐러드도 추가 구매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윤초밥의 관계자는 “현재 트랜드에 맞는 메뉴 선택과 또 하나의 음식으로 잡은 샐러드가 남녀노소에게 자리 잡은 만큼, 윤초밥에서는 건강하고 색다른 맛을 경험할 수 있으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메뉴를 개발 중에 있어 재주문율이 높은 브랜드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윤초밥은 1호점 런칭과 관련해 매장이벤트를 27일까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