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바두마리치킨X요기요, 말복 프로모션 성황리 펼쳐 … 최대 11,000원 할인

특허받은 마늘치킨명가 티바두마리치킨(㈜신라외식개발)이 지난 8월 6일부터 10일까지 요기요에서 진행한 말복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오프라인 외식 시장이 위축되고, 배달외식이 증가하는 업계 상황을 반영하여, 티바두마리치킨은 최대 11,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고객 성원에 보답했다. 초복에 이어 말복 프로모션까지 치킨 프랜차이즈 중 가장 큰 폭의 할인을 제공한 티바두마리치킨은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요기요 화면 캡쳐 (티바두마리치킨 제공)

'요기요' 데이터 리포트에 따르면, 티바두마리치킨 시그니처 메뉴인 알마간, 고마간 등이 최다 판매 메뉴이며, 8월 출시한 마늘빵치킨도 순위권에 진입하며 MZ세대를 필두로 높아지는 관심을 보였다.

티바두마리치킨 관계자는 “어려운 시국에 고객들의 부담을 덜고자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초복, 말복 프로모션 흥행으로 판매량은 물론, 브랜드 이미지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앞으로도 고객 성원에 보답하는 다양한 기획을 준비할 예정이다”라 밝혔다.
한편, 마늘치킨명가 티바두마리치킨은 올해 3월 창녕군과 MOU를 통해 10일 이내 갓깐 신선한 창녕 마늘을 전국 가맹점에 공급하고 있다. 창녕 마늘은 전국 재배면적 1위로 유황분 토질과 깨끗한 수질로 맛과 향, 영양소 모두 으뜸으로 평가받아 그 우수성이 입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