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대 초반 이후 스마트폰, 타블렛, 스마트TV 등이 등장하며, IPTV, 앱스토어, 소셜미디어 등 신규 디지털 매체가 등장함에따라 매체 복잡도가 높아지며, 콘텐츠/크레이티브 시장이 확장되었다.
유튜브, 넷플릭스, 딜라이브 등 국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매출액은 2014년부터 2020년까지 연편균 26.3%씩 꾸준히 성장하였으며, 디지털 콘텐츠 제작/운영/관리/배포 등 관련 산업 또한 급속도로 성장 하였다.
이미지블 서비스 (씨엔티테크 제공)
디지털 콘텐츠 제작에 대한 협업 및 수정 프로세스는 아직까지 과거에 머물러있는 실정이다. 수정이 필요한 장면을 모두 캡처하고, 메일 혹은 카카오톡을 통해 수정 요청을 한다. 소통 및 워크플로우를 확인하는데 불편한이 크다. 이러한 문제를 간편한 웹 서비스를 통해 해결한 SaaS 솔루션이 ‘이미지블’이다.
‘이미지블’은 이미지, 영상의 피드백 표시 및 커뮤니케이션/협업/보관/분류/공유 과정을 통합하는 콘텐츠/크리에이티브 통합관리 솔루션으로 직관적인 UI/UX를 통해 간편하게 피드백을 남기고, 제작자들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돕는다. ‘이미지블’은 설치가 필요없는 웹기반 서비스로 처음쓰는 사용자도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미지블’은 지난 2021년 5월 정식 서비스를 출시하여 정식 출시 이후 △게티이미지코리아 △다이아픽에 API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아이디어스 △데싱디바 △브랜드엑스 △링글 △롤큐 등의 대표적인 콘텐츠 기업에서 적극적으로 솔루션을 도입하였다.
임현균대표는 “㈜이미지블이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하여 대면/비대면 어떤 환경에서도 한결같은 콘텐츠 및 크리에이티브의 제작과 관리가 가능한 협업환경과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미지블’은 이미지, 영상의 피드백 표시 및 커뮤니케이션/협업/보관/분류/공유 과정을 통합하는 콘텐츠/크리에이티브 통합관리 솔루션으로 직관적인 UI/UX를 통해 간편하게 피드백을 남기고, 제작자들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돕는다. ‘이미지블’은 설치가 필요없는 웹기반 서비스로 처음쓰는 사용자도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미지블’은 지난 2021년 5월 정식 서비스를 출시하여 정식 출시 이후 △게티이미지코리아 △다이아픽에 API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아이디어스 △데싱디바 △브랜드엑스 △링글 △롤큐 등의 대표적인 콘텐츠 기업에서 적극적으로 솔루션을 도입하였다.
임현균대표는 “㈜이미지블이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하여 대면/비대면 어떤 환경에서도 한결같은 콘텐츠 및 크리에이티브의 제작과 관리가 가능한 협업환경과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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