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샤넬 뮤즈다운 매력을 뽐냈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샤넬의 뮤즈다운 넘사벽 분위기를 뽐냈다.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흑백 처리된 영상에서 우아하면서도 신비한 아우라를 발산했다. 군살을 전혀 찾아볼 수 없는 복근과 완벽한 비율의 각선미가 눈에 띈다.

2016년 블랙핑크로 데뷔한 제니는 이듬해인 2017년부터 샤넬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다. 샤넬의 옷과 액세서리를 완벽하게 소화해 팬들로부터 '인간 샤넬'로 불리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글로벌 패셔니스타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