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혜 치어리더가 볼륨감 있는 몸매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다혜는 최근 한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다혜는 연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섹시한 모습을 뽐냈다. 풍만한 가슴과 물에 비치는 몸매 라인이 돋보였다.

1991년생인 정다혜는 LG 트윈스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