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와 이혜성이 공개 열애 약 3년 만에 선후배사이로 돌아갔다. /사진=장동규 기자, 이혜성 인스타그램
SM C&C는 "애초에 서로 신뢰하는 선후배에서 관계를 시작했던 만큼 앞으로도 서로에게 힘이 되는 든든한 조력자로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의 결별설은 지난해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불거진 바 있다. 지난해 연말 전현무가 크리스마스를 혼자 보낸다는 게시물을 올려 결별설이 제기된 것. 당시 전현무는 자신의 집에 설치한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올해는 참 우울한 크리스마스 이브다. 오늘은 그냥 '나 혼자 산다'보며 다같이 메리크리스마스"라는 글을 남기기까지 해 의혹이 더 커졌다. 그러나 전현무 측은 이와 관련해 "코로나19 시국을 염두에 두고 한 말일뿐 잘 지낸다"며 결별설을 일축한 바 있다.소속사는 "개인간의 만남이었지만 대중에게 공개된 관계였기에 더더욱 많은 고민과 무게감을 느꼈다."라면서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따뜻하게 지켜봐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두 사람의 결별설은 이혜성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누군가와 늘 함께였던 장소에 더는 그 사람이 없을 때' 등의 문구가 적힌 책 사진을 캡처해 올린 뒤부터 돌기 시작했다. 이혜성이 올린 책 사진엔 '사람의 흔적이란 무엇일까' 등의 문구가 담겼다. 이별 후 느끼는 외로움을 사유하는 내용이라 이를 두고 두 사람의 애정 전선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니냐는 소문이 나돌았다.
두 사람은 KBS아나운서 선후배 사이로 이혜성이 KBS 아나운서를 그만두고 프리로 전향할 당시 전현무의 도움을 많이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019년부터 열애했으며 이혜성은 2020년 프리 선언 후 전현무와 같은 소속사와 계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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