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만9241명으로 집계된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임시선별겸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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