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떡볶이는 산돌식품을 모기업으로 19년차 자체 제조생산 공장을 통해 안정적 물류 공급과 함께 낮은 물류원가로 실제 매출별 높은 순수익을 보장하고 있다.
33떡볶이 관계자는 "안정된 물류공급, 낮은 물류원가 공급 및 매장운영인력 최적화로 실매출대비 높은 수익율이 가능한만큼 예비창업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것같다"라며 "33떡볶이는 경쟁력 있는 차별화된 메뉴로 소비자들의 방문이 높아진 브랜드이다"라고 강조했다.
떡볶이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33떡볶이'는 다양한 연령층과 성별을 아우를 수 있고 계절을 타지 않는 메뉴 구성과, 전 메뉴를 원 팩 시스템으로 구축해 모든 가맹점이 동일한 맛을 유지하는 장점이 있다. 지난 2016년 11월말 인천에 가맹 1호점을 시작으로 별다른 광고없이 점주들의 입소문만으로 150호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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