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 말론 런던
런던에서 온 부티크 향수 앤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조 말론 런던'이 한국 앰버서더 김우빈과 함께한 새로운 홈 프레그런스 화보를 공개했다. 조 말론 런던의 스테디셀러인 홈 프레그런스 및 배스 앤 바디 제품들과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김우빈은 특유의 분위기를 선보였다.
사진=조 말론 런던
집처럼 편안한 공간에서 마치 인테리어 오브제 같은 조 말론 런던의 제품들과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김우빈은 화이트 셔츠에 블랙 팬츠로 모던한 라운지 웨어를 선보이거나 파스텔톤 니트와 화이트 셔츠를 입는 등 깔끔한 스타일링으로 여유롭고 편안한 매력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진=조 말론 런던
한편 김우빈은 tvN 주말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박정준 역으로 오랜만에 안방 극장에 복귀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