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원/달러 환율이 하락 마감했다. /사진=로이터
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9.4원 내린 1242.7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원/달러 환율은 밤 사이 달러 약세를 반영해 1240원대까지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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