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영동대로 K-POP 콘서트’가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린 2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특설무대에는 콘서트를 구경한 시민들이 마구 버린 쓰레기가 널려 있다. 2022.10.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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