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원/달러 환율은 1439.8원에 거래를 마쳤다. /사진=로이터
원/달러 환율이 상승 마감했다.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6.5원 오른 1439.8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원/달러 환율은 달러 강세 압력과 위안화 약세 압력 확대 영향으로 (상승해) 1440원에 근접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