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지롤라모 판체타, 멋짐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일본 유명 모델 지롤라모 판체타(Girolamo Panzetta)가 서울 종로구 뉴스1에서 열린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62년생으로 올해 만 60세인 지롤라모 판체타는 일본에서 모델, 방송인, 배우, 작가 등 수많은 '부캐릭터'를 생성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그는 일본의 한 조사에서 레오나르도 다빈치 다음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인으로 등극했다. 현재 본격적으로 한국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2022. 10.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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