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사용하다 속도가 느려지는 경우, 몇 가지 기능 설정을 통해 속도를 높일 수 있다./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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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삭제━
애니메이션 삭제 버튼을 활성화시켜 주면 좋다. /사진=송은정 기자
'시인성 향상'을 누르고 화면을 내려 애니메이션 삭제 버튼을 활성화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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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배율 설정━
'창 애니메이션 배율', '전환 애니메이션 배율', '애니메이터 길이 배율' 모두 '애니메이션 사용 안 함'으로 변경해준다./사진=송은정 기자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개발자 모드가 활성화된다. 개발자 옵션으로 들어가 화면 상단에서 검색 버튼을 누른다.
'애니'를 입력 후 클릭하면 아래 창애니메이션 배율을 클릭한다.
'창 애니메이션 배율', '전환 애니메이션 배율', '애니메이터 길이 배율'을 조절한다. 세 가지 다 '애니메이션 사용 안 함'으로 변경해준다.
이 기능은 부드럽게 화면 전환을 시키기 위한 기능이다. 기능을 꺼두면 애플리케이션(앱) 사용 시 화면 전환이 부드럽지 않게 되지만 속도는 빨라지는 것을 체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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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거 버퍼 크기 변경━
'로거 버퍼 크기'를 클릭하고 제일 큰 단위로 변경한다./사진=송은정 기자
'로거 버퍼 크기'를 클릭하고 제일 큰 단위인 8메가바이트(MB)나 16MB로 설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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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X MSAA 강제 사용━
'4X MSAA 강제 사용'을 활성화시키면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할 때 속도가 빨라진다./사진=송은정 기자
이때 '4X MSAA 강제 사용'이 나오는데 클릭 후 활성화시킨다.
이 기능은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할 때 속도를 개선시켜주는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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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그라운드 프로세스 수 제한━
'백그라운드 프로세스 수 제한'에서 기본 설정을 최대 4개 프로세스로 바꿔 준다./사진=송은정 기자
표준 제한으로 되어 있는 기본 설정을 최대 4개 프로세스로 바꿔 준다.
백그라운드에서 작동하는 프로세스를 제한해서 스마트폰의 메모리를 절약해 기기의 속도를 빠르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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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 최적화━
설정 화면에서 상단 검색에서 '디바이스 케어' 앱을 검색한다. 화면 아래쪽에 RAM이라고 되어 있는 부분을 클릭한다.
'지금 정리'를 누르면 메모리에 있는 내용들이 정리된다. 이 기능은 수시로 해주면 스마트폰의 속도가 빨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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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주기적으로 껐다 켜기━
스마트폰을 주기적으로 껐다가 켜주면 기기의 속도를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자동으로 케어' 화면에서 자동으로 다시 시작을 클릭한다.
요일별, 시간대별로 스마트폰을 껐다가 다시 자동으로 켜줄 수 있는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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