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 비대위원장은 "정부·여야, 전문가 참여하는 이태원 사고 조사 특별위원회 구성 제안과 별도로 애도 기간 직후 당내 특위도 구성, 지금 필요한 것은 속도 아니라 정확한 방향"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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