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김신비가 서울 종로구 뉴스1 사옥에서 열린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신비는 지난해 말 종영한 SBS 드라마 ‘치얼업’(극본 차해원/연출 한태섭)에 출연해 순박한 시골 소년 영일 역을 연기했다.

'치얼업'은 찬란한 역사를 뒤로 하고 망해가는 대학 응원단에 모인 청춘들의 뜨겁고 서늘한 캠퍼스 미스터리 로코물이다. 2023.1.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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