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령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연기자 이가령이 초동안 미모가 돋보이는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이가령은 지난 11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 프로필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가령은 민소매의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모습. 노출 있는 의상으로 섹시한 매력까지 어필해 눈길을 끈다.
한편 올해 세는 나이로 44세인 이가령은 지난해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3'에 출연해 인지도를 높였다. 그는 당시 인터뷰에서 자신의 실제 나이에 대해 프로필(인물소개)에 기재된 1988년생이 아닌 1980년생이라고 고백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