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싱글즈
화보에서 곽선영은 알록달록 화사한 색감으로 봄의 생기를 머금은 의상을 입고, 기존의 차분한 이미지와는 반대되는 개성 넘치고 재미있는 모습을 선보였다. 그녀의 매력에 촬영장 스태프들 모두 팬이 되었다는 후문.
사진=싱글즈
그녀에게 배우로서 이루고 싶은 목표는 "진짜 그 인물인 것처럼 연기하고 싶다"는 것, 그리고 아이에게는 당연히 "친구 같은 엄마로서 쭉 곁에 있고 싶다"고. 이어 곽선영이라는 한 사람으로서의 목표에 대해서는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는 사람, 얼굴에 편안함이 있는 사람,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사진=싱글즈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