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7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마잉주 전 대만 총통이 악수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이유진 기자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마잉주 전 대만 총통이 27일 대표단을 이끌고 중국 본토에 도착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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