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1루수 송찬의가 1회초 1사 삼성 김지찬의 파울 타구를 잡기 위해 몸을 날렸으나 잡지 못하고 있다. 2023.4.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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